태국 치앙마이 고산족 마을에서,, 10여개국의 13명으로 이루어진 트래킹 팀으로 트래킹을 갔다 왔다. 말이 트래킹이지 그렇게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다. 중간중간 계속 쉬어 쉬는게 더힘들 었던것 같다. 트래킹으로(3~4시간) 고산족마을까지 이동하고 현지 가이드가 해주는 카레를 먹고 캠프파이어 하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하지만 나의 약한영어로는 아직인가 보다..ㅋㅋㅋ 그리곤 다음날 폭포에서 수영, 코키리 타기, 레프팅, 대나무 땟목타기 등등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다시 치앙마이로 돌아와 틀간 정든 친구들과 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