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 Pedro de Atacama in Chile 칠레에 가면 San Pedro de Atacama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보통의 지구와는 조금 다른 이상한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지요, 어디선가 "비가 100년동안 안온곳"이라는 설명구를 읽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강도있고 물이 흐른 흔적이 있는거로 보아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안에서도 유독 특이한 풍경을 가진곳이 바로 이름하여 "Valle de la Luna" 라고 다른 세상으로의 경험이라는 소개문구를 가지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달과 비슷한 풍경을 가진곳이라고 해서 흥미를 가지고 14000원을 내고 투어를 신청하여 다녀왔습니다. 산티아고를 떠나 정확히 24시간만에 아타카마에 도착했다.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