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사실 밝지는 않고 무지 어두침침하고 기분나쁜 날씨다.. 새해를 아주 기분좋게 시작할것 같았던 내생각과는달리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다,, 2006년을 다 말어먹을것 같은 기분,, 컴퓨터 앞에 조용히 앉아 올해 해야할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우선 여행,=== 여행할것을 생각하며 세계지도를 보니 조금 나아진듯하다... 기간은 여름에 1달~1달 보름정도 예상, 방향은 배낭여행 or 자전거 여행, 배낭여행을 하게되면 [중국-티벳-네발(히말라야트레킹)] 자전거여행 이면 [베트남-라오스-태국-캄보디아] 우선 갈사람 섭외하고 방향을 확립해야겠다. 그리고,,,또 해야할것들이.. 자전거 동호회활동, 수영 2.5키로 쉬지않고 가기, 트라이 애슬론 참가, 초경량항공기 자격증, 주식 ..